수련체험기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입니다.

바른 몸에 바른 마음이 담기는 것입니다.

- 도운선사 -

몸 건강

건강학교 명상 캠프를 다녀와서1 2013.06.05

본문

작성자 : 박근주

건강학교 명상 캠프를 다녀와서1

- 박근주-

기록적인 한파가 연일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세상이 온통 꽁꽁 얼어 붙었다 녺아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었고,

비가 내려서 나무에 앉으면 그대로 얼음이 되어 버려 나뭇잎들이

커다란 얼음꽃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었습니다
.
어느덧 2012년 한 해가 다가고

올해도 어김없이 경기불황이다,말세다,대선이다해서 다사다난하고 힘든 한해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뭔가 잠시 쉬면서 내 일상의 정리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그래,이거야" 명상 캠프에 가보자. '가서 잠시나마 일상을 정리하고 오자"

그래서 눈과 비를 뚫고 우리들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 ,천선원에 다녀왔습니다.

잘지어진 명상관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듯 지어져 있었고
,
각 방마다 깔끔하게 정리된 방 속에서 텅 빈 고요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명상 캠프 일정에 맞추어 첫날 명상홀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저를 환하게 밝은 평안함으로 맞아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너무나 평온한 모습이었기에 순간 순교자의 모습을 연상할 정도였습니다.

이후에 안 사실이지만 그분은 명상캠프 지도 강사님 이셨습니다.

삼일동안 짧은 인연이였지만 많은 소중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고,

직접 마인드 힐링 명상을 체험해보면서 서로의 느낌도 함께 공유해보는 시간도

배워보았습니다.

캠프에 참가하는 동안 많은 점들이 저를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엇이 저분들을 보는 이로 하여금 이토록 편안하게 만드는 것일까?

몸과 마음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는 여유로움은 얼마나 노력해야

난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답은 끊임없이 자신을 비우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명상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엔 명상은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누군가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명상은 누구든지 24시간 내내 장소와 시간 관계없이 할 수 있음을,

또한 명상을 통해 밝은 에너지를 초청해서 우리들의 삶을 더욱 밝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이끌고 갈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티벳의 수행법중 " 자신을 항상 빛나는 몸이라고 생각하면서 평생동안 수행하라'

라는 말씀이 수행의 비법으로 전해 내려 온다고 들었습니다.

이처럼 긍정적인 에너지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알수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명상으로 밝은 에너지를 초청해서 온 국민이 환하게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2013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드리며 명상캠프를 준비해주신 지도 강사님들과 맑고 건강한

음식을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현사님, 국선대학 추미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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