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체험기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입니다.

바른 몸에 바른 마음이 담기는 것입니다.

- 도운선사 -

몸 건강

웃음명상을 다녀와서 2012.07.24

본문

작성자 : 최사범

언제나 처럼 천선원에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갑니다.

대구에서 천선원에는 세시간정도가 걸립니다만 전 좀 밟아서 그런지 그것보다는 조금 덜 걸려서 도착하는게 쾌감이 있습니다.ㅋㅋ

아침부터 비가 내렸지만서도 저야 워낙에 비를 좋아하다보니 땡큐이지요.

천선원에 도착해보니 김영환현사님과 최연아사범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지요.

역시나 웃음명상을 진행하실 분들이어서 그런지 웃음이 심상치 않았답니다.ㅎㅎ

숙소가 이번엔 명상관으로 주어졌었는데 저와 같이 방을 쓰게된 박수련사범님이 아이가 어리고 집이 가까이 조치원이라서 그런지 같이 자지 못하고 저혼자 자게 되었답니다.

방에 들어가보고는 깜짝 놀랐지 않습니까?

거의 호텔급 방이었습니다.

천선원에는 공동 목욕탕에 몇명씩 같이 방을 쓰다가 저혼자 안에서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마음대로 방을 쓸 수있는 것에 행복했답니다.

그리곤 웃음명상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같이 참가한 여러명의 사범님들과 전주에서 오신 회원님들이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사람을 만날때 무언가 남겨놓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진솔하지를 못한데 현사님의 솔선수범하신 망거짐에 따라 다같이 부끄러운줄 모르고 잼나게 허심탄회하게 강의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시간이 진행되는 동안 더욱더 마음을 열고 서로의 본질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아내의 생일선물로 이 명상에 참가한 전주의 부부님!! 정말 예쁜모습으로 살아가더이다. 감사합니다.!!

전주 원장님의 새끼님!! 순수한모습이 참 예쁘고 정겨웠습니다. 이름을 기억못하고 닉네임만 기억합니다. 진행되는 동안 닉네임으로만 불리웠거든요. 사회의 모든 모습을 내려 놓으라는 현사님의 당부였습니다.

전주 원장님은 참 인자한 웃음을 가지신 분이었는데 닉네임이 돈 워리였습니다. 아마도 그 수련장에 다니시는 회원님들은 걱정할 일이 없으신 듯 했습니다.

그라고 행복해님! 미소천사님! 마음님! 햇살님! 모두모두 좋은 추억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외부강의를 조금 하러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수련보다는 강의에 필요한 아이템이 더 필요한 실정입니다.

그런점에서 보면 웃음명상을 하는 곳은 많지만 전 또 국선도 단전호흡 사범이니만큼 호흡과 관련된

웃음명상을 배워보고 싶었었는데 그런걸 김영환현사님과 최연아사범님께서 많이 가르쳐주셨답니다.

외부강의를 나가면 저보다 이방면으로 아는 사람이 없으니 마음껏 놀다 나옵니다만 천선원에만 오면  워낙에 주눅이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1박2일동안 마음껏 웃고 놀이하면서 자신에 대한 감사와 주위의 모든 일들에 감사함을 더욱더 느낄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진행하느라 애써주신 분들에게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리더스클럽에서 옮겨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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